앞모습만 보고 몇 호선인지 알 수 있을까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색상과 번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래 도감으로 하나씩 익혀보세요.
알아두기
실제 열차는 제작 시기(세대)에 따라 생김새가 조금씩 다릅니다. 이 도감은 색상과 번호를 기준으로 한 기본 정보이며, 실제 서비스로 제작할 때는 최신 사진 자료로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1호선
- 파란색(진남색) 띠
- 1974년 개통, 가장 오래된 노선
- 서울역~청량리 구간이 원조
22호선
- 초록색 띠
- 서울을 한 바퀴 도는 순환선
-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
33호선
- 주황색 띠
- 경복궁역, 대화~오금 구간
- 일부 구간 일산선과 직결 운행
44호선
- 하늘색 띠
- 과천선·안산선과 직결 운행
- 일부 구간 코레일 열차와 함께 운행
55호선
- 보라색 띠
- 한강을 여러 번 건너는 노선
- 김포공항~하남 구간
66호선
- 황토색(갈색) 띠
- 북한산·홍대 지역을 지남
- 응암순환 구간이 있음
77호선
- 올리브색(카키) 띠
- 서울에서 가장 긴 노선 중 하나
- 인천·부천까지 이어짐
88호선
- 분홍색 띠
- 서울에서 가장 짧은 노선 중 하나
- 암사~모란 구간
99호선
- 황금색(금색) 띠 [확인 필요: 정확한 공식 색상 코드]
- 급행열차가 있는 노선
- 서울에서 유일하게 급행·완행이 함께 다님
신분당신분당선
- 빨간색(적색) 띠 [확인 필요: 정확한 공식 색상 코드]
- 강남과 분당·수지를 잇는 노선
-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와 무인운전 시스템
공항공항철도
- 하늘색 띠 [확인 필요: 정확한 공식 색상 코드]
- 인천공항과 서울을 잇는 노선
- 직통열차와 일반열차가 있음
경의중앙경의중앙선
- 연두색 띠 [확인 필요: 정확한 공식 색상 코드]
- 문산에서 지평까지 이어지는 긴 노선
- 자전거를 가지고 탈 수 있는 칸이 있음
이 외에도 더 많은 노선이 있어요. 색상표를 기억해 두면 처음 보는 노선도 색과 번호만으로 금방 구별할 수 있답니다.
같은 2호선인데 왜 얼굴이 다르죠?
전동차도 태어난 해에 따라 얼굴이 달라요. 1974년부터 지금까지, 지하철 얼굴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순서대로 살펴볼까요?
지하철도 태어난 시기에 따라 얼굴이 달라요. 오래전에 만들어진 열차는 창문 모양이 각지고 헤드라이트가 동그랗지만, 최근에 만들어진 열차는 앞머리가 매끈하거나 반듯한 상자 모양이에요.
그 이유는 열차를 움직이는 기술과 만드는 재료가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옛날 방식(저항제어)보다 요즘 방식(VVVF, 인버터 제어)이 훨씬 부드럽고 조용하게 출발하고 멈출 수 있어요. 차체 재료도 무거운 스테인리스에서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바뀌었지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열차의 겉모습도 함께 변한 거예요.
한 줄 정리: 같은 호선이라도, 오래된 열차와 새 열차는 얼굴이 다를 수 있어요!
| 세대 | 별명 | 시기 | 제어방식·재질 | 앞모습 특징 |
|---|---|---|---|---|
| 1세대 | 초저항 | 1974년 도입, 2004년 생산 종료 [확인 필요: 실제 퇴역 완료 시점] | 저항제어, 스테인리스 차체 | 대한민국 최초의 지하철 전동차. 크고 둥근 헤드라이트, 각진 사각형 창문 |
| 2세대 | 뱀눈이 | 1980~90년대 [확인 필요: 정확한 도입 연도] | 저항제어 계열 (코레일 311×66~94) | 좌우 양쪽에 헤드라이트가 하나씩만 있는 단순한 얼굴 |
| 2.5세대 | 삼눈이 | 뱀눈이 다음 세대 [확인 필요: 정확한 도입 연도] (코레일 311×95~312×03) | 저항제어 계열 | 좌우 헤드라이트 + 행선판(전광판) 위쪽 중앙에 라이트가 하나 더 있어 총 3개의 '눈' |
| 3세대 | (별명 확인 안 됨) [확인 필요] | 1983~1994년 | 초퍼제어, 직각형·광폭형 차체 | 저항제어와 VVVF 사이의 과도기 |
| 4세대 | VVVF 세대 | 1993년~2010년대 | 인버터(VVVF) 제어 시작, 스테인리스 | 출발·정지가 부드럽고 조용해짐. 도색에 흰 띠, 창문이 곡선 일체형으로 매끈해짐 |
| 5세대 | 최신 세대 ("큐브"는 비공식 별명 [확인 필요]) | 2020년대(2020~2027년 순차 도입) | 알루미늄 차체, VVVF-IGBT,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 차체가 각지고 넓은 통유리창, 반듯한 상자 모양 전두부 |
3세대(초퍼제어)는 저항제어와 VVVF 사이의 과도기 차량으로, 별도 실루엣 카드 없이 이 표에만 정리했습니다. 위 표는 나무위키·위키백과 등 위키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위키 특성상 내용이 계속 바뀔 수 있으니 실제 배포 전 각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흥미로운 사실
- 서울교통공사는 새 전동차를 만들 때 시민 대상 디자인 선호도 설문(서울시 엠보팅 등)을 진행하기도 해요. 지하철 얼굴도 사람들 의견을 반영해서 정해진답니다.
- 재질도 무거운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바뀌면서, 열차가 더 가벼워지고 에너지를 덜 쓰게 되었어요.
- "뱀눈이"와 "삼눈이"라는 별명은 헤드라이트(전조등) 개수를 뱀의 눈에 빗댄 철도 동호인들의 표현이에요. 사진을 볼 때 눈이 몇 개인지 세어보세요!
무슨 호선일까요?
색을 가리고 실루엣만 보고 맞혀보세요.